광진구
높은개구리
3개월 전

구의3동 모아타운 구역 나누기, 이거 투자 정석임

구남초 뒤편 구의3동 모아타운 구역 나누는 거 보셨음? 여긴 사업 속도 뽑아낼 줄 아는 베테랑이 판 짠 게 분명함. 재개발 리스크의 8할은 결국 보상 갈등에서 나옴. 1) 빌라 밀집지랑 다가구·대형빌라지를 아예 필지 성격대로 쪼개버렸음. 2) 돈 되는 상가주택이나 덩치 큰 다가구 주인들 반대 목소리를 구역 분리로 사전 차단함. 3) 사업성 안 나오는 곳 억지로 끌고 가다 전체 엎어지는 꼴 안 보겠다는 계산임. 수익률 따지는 투자자 입장에선 이런 깔끔한 구역 설계가 안전마진임. 전세가율 높다고 아무 빌라나 잡았다가 자양동 681번지처럼 이해관계 엉키면 답 없음. 결국 정비사업은 속도가 수익인데, 구의3동 방식이 광진구 안에서 표준이 될 확률이 높음. 숫자 두드려보면 갈등 비용 줄이는 게 결국 평당 분담금 낮추는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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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전호아
    3개월 전

    확실히 광진구는 구역 설계부터 머리 싸움 치열함.

  • 더운딱다구리
    3개월 전

    다가구 형님들 목소리 큰 곳은 무조건 피해야 함. 여기는 그런 면에서 확실히 영리하게 쪼갰음.

  • 보드라운산토끼
    3개월 전

    수익률만 보면 빌라가 맞는데, 진행 안 되면 그냥 썩빌 되는 거 한순간임. 구의3동은 그 리스크를 잘 도려냈음. 근데 매물 잠김 심해서 진입 타이밍 잡기 빡세죠.

  • 우아한판다
    3개월 전

    자양동 681번지 꼴 날까 봐 걱정했는데 여긴 좀 다르네.

  • 배혜우
    3개월 전

    모아타운도 결국은 속도전임. 구역 분리 저렇게 하면 동의서 걷는 속도부터 차이 날 듯.

  • 메마른코끼리
    3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구역별로 노후도 차이도 확실하던데, 영리하게 잘 뺐음.

  • 손기형
    3개월 전

    숫자 계산해보면 이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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