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2동 중곡4동 상생임대 전략 유효할까요
광진구에서 정비사업 규모가 큰 구의2동 A구역이나 중곡4동 일대를 지켜보면 상생임대인 제도를 고민하는 분들이 꽤 보입니다. 실거주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과세 거주 요건 2년을 면제받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이라 그런 듯해요. 구의2동 A구역은 면적이 12만㎡가 넘는 대규모 사업지인데 이제 정비계획수립 단계에 있습니다. 광진구청 공고를 보면 신통기획 검인 동의서는 1년 안에 입안 신청을 해야 하고 소유주 자격 요건도 꽤 까다롭더군요. 이런 초기 단계 구역은 사업 완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상생임대 요건을 미리 채워두는 게 전략적으로 유리해 보입니다. 중곡4동 E6+F2구역도 9만㎡ 넘는 대단지 후보지로 최근 주민설명회를 열었어요. 이렇게 연번부여 단계에 있는 곳들은 조합설립 전까지 상생임대 계약을 통해 거주 의무를 미리 털어내는 게 세무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인 것으로 보입니다 대규모 사업지일수록 이주까지 긴 호흡이 필요합니다. 상생임대 혜택을 활용하면 실거주 부담 없이 사업 완료 시점까지 자산 가치 상승을 온전히 누릴 수 있으니까요. 임대료 5% 제한을 지키는 게 당장은 아쉬워도 비과세 혜택의 실익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구의2동이나 중곡4동처럼 이제 막 움직이는 구역의 소유주라면 강화된 동의서 요건과 상생임대 혜택을 동시에 고려해봐야 합니다. 실거주 없이도 비과세를 확보하는 장기 보유 전략이 가장 유효한 시점인 것 같네요 근데 막상 계약서 쓰려고 하면 날짜 하루이틀 차이로 요건이 꼬일까봐 걱정되긴 하던데요. 저도 데이터로만 보지만 이 날짜 계산만큼은 신중해야 할 영역인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만기 다음 날로 재계약일을 잡는 게 안전하긴 하겠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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