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박은원

구의현대2단지 23억 거래 보니까 학군지 수요는 여전하네요

광진구에서 대단지 찾다 보면 구의현대2단지로 눈이 가기 마련이에요. 1,600세대가 넘는 규모도 압도적이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도 31평이 23억 원대에 거래되는 걸 보면 역시 학군지의 힘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장동 일대는 중3 겨울방학 때까지 전입이 계속 들어온다는데 그만큼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다는 증거겠네요. 특히 양진초등학교는 방과후 수업이 워낙 체계적이라 맞벌이 부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정말 높습니다 주말에도 애들이 숙제 다 끝내고 만날 정도로 면학 분위기가 건전하다는 소문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던데요. 이런 교육열이 뒷받침되니까 외부 경기가 흔들려도 가격 방어력이 나오는 듯합니다 물론 29년 된 연식이나 9억 원대인 전세가 생각하면 매수 결정이 쉽지는 않겠지만요. 그래도 아이 교육이랑 자산 가치 보존을 동시에 생각한다면 이만한 대안을 찾기도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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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조루도

    양진학군이면 실거주 만족도는 보장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