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강선욱
2개월 전

구의현대2단지 1600세대 위엄, 전세 사느니 대출 끼고 매수가 답일까요

어제 퇴근길에 작정하고 구의현대2단지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1,606세대 대단지라 확실히 단지 안이 쾌적하고 조용하더군요... 동서울터미널 재건축 소식 때문인지 단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상 39층 규모 광역교통허브로 바뀐다는데 직주근접 메리트는 앞으로 더 올라갈 수밖에 없죠. 지금 전세 유지하는 비용이랑 30평대 매수 시 대출 이자를 진지하게 비교해봤음. 원리금 상환액이 월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따져보니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더라고요. 인근 강변아이파크 34평이 최근 21.9억 찍은 거 보면 여기도 상방은 확실히 열려있다는 판단입니다. 동서울터미널 연면적이 기존보다 120% 이상 확대된다는데 인프라 개선은 시간문제죠. 작은 집이라도 내 집을 갖는다는 게 자산 형성의 기본이 아닐까 싶거든요. 결국 월급쟁이 재테크는 이런 확실한 대단지 선점하는 게 정답인 듯합니다. 괜히 엄한 데 눈 돌리지 말고 여기 34평형 진입하는 쪽으로 마음 굳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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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날랜청설모
    2개월 전

    역시 구의동은 대단지 브랜드가 깡패죠. 터미널 호재까지 더해지면 시세 방어는 확실할 듯요.

  • 김강성
    2개월 전

    저도 대출 금리 추이 보면서 진입 타이밍 재고 있는데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전세 수요 워낙 탄탄한 곳이라 하방 경직성은 진짜 최고인 것 같습니다.

  • 푸르른황새
    2개월 전

    30평대면 실거주로도 손색없고 단지 내 관리 상태도 아주 훌륭하죠. 저번에 임장 갔을 때 주민들 분위기 보니까 실거주 만족도가 꽤 높아 보였음. 확실히 세대수 많은 게 장땡입니다.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 생각하면 대단지가 무조건 정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