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강유은

구의현대2단지 신고가 취소 사례 보니까 상승 거래 다 믿어도 될까요?

신고가 터졌다고 무조건 믿으면 안 되겠네요. 매매계약 취소 건수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합니다 구의현대2단지처럼 1,600세대 넘는 대단지는 실거래 하나가 동네 시세 기준이 되잖아요 그런데 뉴스 보니 최근 5년 새 계약 신고 후 해제하는 비율이 2배나 늘었다고 하던데요. 시세 띄우려고 높게 찍어놓고 슬쩍 취소하는 가짜 거래일 수도 있다는 게 무서운 점이에요. 최근 자양동 681 일대 모아타운도 취소됐고 자양4동도 갈등이 심해서 사업이 불투명하잖아요.. 이런 불안한 호재를 빌미로 거래가격을 억지로 끌어올린 건 아닌지 의심이 가는 게 사실입니다. 강변우성 재건축 설명회처럼 확실한 일정이 있는 곳과 달리 수치만 튀는 곳은 조심해야겠어요 서울시에서 반대 3분의 1 넘으면 모아타운 접겠다니 가짜 거래로 버티던 곳들은 타격이 크겠어요 실체 없는 신고가에 속아 들어갔다가는 나중에 퇴로가 막혀서 고생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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