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우도
구의삼성쉐르빌 연식 대비 관리 상태와 거주 리스크 따져보기
광진구 구의동 일대에서 주상복합 위주로 데이터를 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구의삼성쉐르빌이 벌써 2001년 준공이라 23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연식만 보면 노후화가 꽤 진행됐을 시기인데, 공용부나 외관 관리 상태를 보면 나름 정연하게 유지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주상복합 특성상 배관이나 공조 시스템 노후화는 피하기 어려울 텐데요. 특히 복도식 구조에서 오는 환기 이슈나, 저층부 상가 음식점 냄새가 내부로 유입된다는 사례가 종종 보이더라고요. 이게 구조적인 결함인지 아니면 일부 세대의 예민함인지는, 실제 거주 환경을 장기적으로 지켜본 분들의 데이터가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구축 주상복합은 결국 넉넉한 주차 공간 같은 인프라적 이점과, 노후 시설 유지 보수 비용 사이에서 어느 쪽을 우선하느냐의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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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북극여우
여기 주차는 세대당 2.1대 넘어서 서울 구축 중엔 진짜 독보적이긴 해요. 근데 확실히 고층부 아니면 하부 상가 냄새 올라오는 건 뽑기운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인별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편한데 관리비가 주상복합이라 그런지 연식 대비 꽤 나옵니다. 배관 수선이나 이런 공용 관리 이슈가 슬슬 본격화될 시기라 그거 감안하셔야 할 거예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주형
구축 주상복합이 외관은 멀쩡해 보여도 내부 설비 노후화는 복불복이라... 올수리된 집 아니면 들어가서 고생할 확률이 꽤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