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매운갈매기
1개월 전

광진구 4인 가족 정착은 광그팍 평면이나 자양4동 선점이 답입니다

광진구가 실거주하기 참 좋은데 의외로 2,000세대 넘는 대단지 신축이 귀해서 갈증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예전에 무리하게 상투 잡았다가 고생 꽤나 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지금처럼 애들 키우는 4인 가족은 실거주 만족도랑 미래 가치 사이에서 줄타기를 아주 잘해야 합니다. 당장 쾌적함이 1순위라면 e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 평면이 사실상 끝판왕이라고 봅니다. 제가 임장 가서 직접 확인해보니 30평대인데도 발코니 무삭제 4베이로 뽑아서 방이 4개까지 나오더라고요. 식구 넷이서 방 하나씩 차지하고 살기에 이만한 평면 광진구에서 찾기 진짜 힘듭니다. 근데 또 눈을 조금만 돌려보면 자양4동 B구역 같은 곳이 무섭게 올라오고 있어요. 여기가 최근에 신통 연번 받고 일주일 만에 동의율 30%를 넘겼다는데 추진 속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나중에 1,600세대 규모 아파트로 변모할 한강변 입지라, 당장의 몸테크냐 아니면 현존하는 신축의 편안함이냐를 두고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애들 학업 끝날 때까지 넓은 집에서 안정적으로 살지, 아니면 조금 불편해도 대단지 대장주의 미래 권리를 선점할지의 선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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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안다인
    1개월 전

    광그팍 4룸 구조는 진짜 잘 뽑긴 했더라고요. 애들 둘이면 방 하나씩 주고도 서재 공간 나오니까요.

  • 남정선
    1개월 전

    자양4동은 속도가 빠르긴 한데 실거주 생각하면 당장 들어가 살기엔 인프라가 좀 아쉽지 않나요? 저는 광그팍 한 표 던집니다.

    매운생쥐
    1개월 전

    위에 자양4동 말씀하신 분, 요즘 거기 매물 잠기고 호가만 높아서 진입 타이밍 잡기 쉽지 않아요. 차라리 지금 가격 조정된 신축 잡는 게 실익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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