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3억 하락 거래보다 한강자양 커뮤니티가 더 눈길 가네요
요즘 뉴스에서 광진구도 호가가 3억씩 빠졌다고 난리라 저도 사실 좀 떨렸거든요. 그런데 막상 뚜껑 열어보면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32평이 21억 5천에 실거래 찍히는 거 보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단순히 숫자만 빠지는 게 아니라 진짜 실속 있는 단지들은 여전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싶어서요. 결국 집값 방어의 핵심은 남들이 못 따라오는 상품성인가 봐요. 한강자양지주택 이번에 PF 기표 10월로 확정됐다는데, 커뮤니티가 세대당 2평 꼴로 1,000평 넘게 들어온다니 솔직히 좀 부럽긴 해요. 이 정도면 조경이나 시설 면에서 트리마제 부럽지 않은 하이엔드가 되지 않을까 기대도 되고요. 아무리 시장이 어수선해도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편한 대단지 신축은 결국 갈 사람 다 가더라고요. 단기적인 가격 조정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압도적인 커뮤니티랑 조경 경쟁력을 갖춘 곳들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앞서나갈 거란 확신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조경 공간이 단지 가치를 결정하는 진짜 잣대가 될 것 같아요.
댓글5개
- 유성세1개월 전
세대당 2평 커뮤니티는 진짜 역대급이긴 하네요. 저희 단지는 헬스장도 좁아서 줄 서는데 부러워요.
- 오서승1개월 전
호가 3억 빠진 건 급한 분들 사정이고 입지랑 신축 프리미엄은 무시 못하죠.
- 유안솔1개월 전
지주택은 착공 들어가서 올라가는 거 직접 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라...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 예쁜오소리1개월 전
광진구도 이제 양극화 제대로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결국 커뮤니티 좋은 신축 위주로 재편되겠음 애들 키우는 입장선 시설 무시 못하거든요.
- 이오준1개월 전
강변센트럴 실거래 보고 저도 놀랐네요. 하락장이라더니 버틸 곳은 버티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