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한솔윤

광진구 주거 만족도 1위 찍었네요. 살아보니 알겠음

광진구가 이번에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주거 만족도 1위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저도 여기 정착한 지 좀 됐는데, 솔직히 출퇴근 1시간 넘어가면 사람 건강 망가진다는 게 제 지론이라 무조건 직주근접만 파거든요. [사진1.jpg] 근데 광진구는 교통도 교통인데 생활 인프라가 진짜 깡패 수준이라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특히 자양한강도서관 같은 곳은 통창 뷰가 진짜 예술이라 퇴근하고 들르면 힐링 그 자체입니다. 이런 살기 좋은 환경이 결국 숫자로도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 대비 광진구 34평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률이 19%로 서울 1위를 기록했다는데 이게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주거 만족도가 높으니까 실거주자들이 웬만해서는 동네를 안 떠나고 매물도 귀해지니 가격이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조예요. 야근하고 막차 걱정 없이 귀가할 수 있는 역세권 조건만 맞으면 여기는 고민 없이 들어와도 된다는 확신이 이번 데이터로 더 강해졌네요. 교통 좋고 인프라 훌륭하니 실거주 가치는 이미 증명된 셈입니다. 앞으로도 광진구의 이런 대세 상승장은 계속될 거라고 봅니다.

3

댓글
3개

  • 지혜로운밍크

    저도 자양한강도서관 하나 보고 이 동네 들어왔는데 후회 1도 없습니다.

  • 짙은날다람쥐

    야근하고 7호선 타고 오면 금방이라 너무 편해요. 직주근접 안 되면 진짜 몸 망가집니다.

  • 아픈수달

    상승률 19% 데이터 보니까 확실히 광진구가 대세긴 하네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야 결국 가격도 안 빠지고 오르는 법이죠. 저도 역세권 조건 맞을 때 바로 계약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도서관 옥상 뷰 보면서 힐링하는 게 제 유일한 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