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가냘픈딱다구리
1개월 전

광진구 외곽 신축 지원은 금리 무서워도 잡는 게 답

시댁에서 광진구 외곽 신축 해준다고 하셔서 결혼 고민 중이라는 글 봤는데, 월급쟁이 입장에서 금리 4%대 무서운 건 알지만 이건 무조건 '고'라고 봅니다. 광진구는 지금 2,000세대 넘는 대단지가 아예 없거든요. 공급 자체가 귀한 동네라 신축 희소성은 금리 파동보다 훨씬 힘이 셉니다. 특히 e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 같은 곳은 임대 없는 100% 일반분양이라, 단지 관리나 구성 면에서 실거주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 수밖에 없죠. 학군도 자양중학교가 특목고 진학률 좋기로 유명해서, 나중에 애 키울 때까지 생각하면 하방 경직성 하나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물론 금리가 2022년 급락기 수준인 4.7% 턱밑까지 와서 부담은 되겠지만, 광진구 핵심 입지를 선점하는 기회비용 따져보면 지금이 적기인 건 분명해요. 저는 조건 맞으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게 맞다고 생각함. 계획대로 월급에서 이자 비중 치밀하게 계산해서 하나씩 채워가면 충분합니다. 저라면 고민할 시간에 인감도장부터 챙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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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서승
    1개월 전

    시댁에서 광진구 신축이면 무조건 감사합니다 하고 절해야죠. 금리야 나중에 내리면 갈아타면 되는데 입지는 못 바꿉니다.

  • 김주태
    1개월 전

    광그팍 32평 호가가 20억대 중반까지 나오던데 부럽네요. 요즘 같은 때에 서울 신축 증여는 최고의 혼수죠.

  • 알맞은나비
    1개월 전

    근데 외곽이라고 하셨는데 광진구 안에서 외곽이면 교통이 좀 불편하지 않나요? 저는 차라리 그 돈으로 성수 쪽 구축이 나아 보이기도 함.

    빨간여우
    1개월 전

    위에 성수 구축 말씀하신 분, 광그팍 연식이나 평면 보시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실거주 퀄리티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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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은수달
    1개월 전

    글쓴님 말씀대로 광진구는 대단지 신축이 너무 귀함.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