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한결같은개구리

광진구 신통 규모와 현대프라임 학군 가치

광진구 신통기획 구역들 면적 순위가 나왔는데 규모들이 상당하네요. 그런데 광장동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까지도 전입이 계속 들어오는 동네입니다. 이런 탄탄한 학군 수요를 배경으로 현대프라임 같은 대단지가 버티고 있는 거고요. 최근 중곡4동 E6·F2구역도 사업설명회를 열면서 대규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후보지들이 2,500세대급 고밀 개발을 추진한다지만 입지 차이는 분명해 보입니다 양진학군이나 광남학군이 수십 년간 쌓아온 교육 환경은 신축이라는 이름만으로 단번에 따라잡기 어렵거든요 이미 1,592세대로 완성된 현대프라임의 인프라와 학원가 동선은 실거주 입장에서 아주 강력한 진입 장벽입니다. 물론 신규 사업지의 미래 가치도 크겠지만 정주 여건의 안정감은 광장동이 여전히 우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지 신축의 사업성을 쫓을지 아니면 검증된 학군지의 실효성을 택할지에 따라 판단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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