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힘찬강아지
광진구 신통기획 구역들 분담금 유예 혜택이 정말 가능할까요?
재개발이 아무리 좋다지만 나중에 새 아파트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망설여지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자양동이나 구의동, 중곡동 일대가 신통기획으로 들썩이는데 지금 미리 들어가는 게 맞는 건지 자꾸 궁금해지네요 당장 입주권을 생각하기엔 시기상조고 일단은 그 구역에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을 미리 산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데 어렵네요 특히 5층 이하 단독주택 밀집 지역이나 지층 같은 곳들이 사업성이 좋아서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대형 건설사들이 조합원들한테 분담금을 입주 시점에 바로 안 받고 4년 뒤에나 내게 해준다는 게 정말일까요? 이자도 없고 원리금도 없이 나중에 천천히 낸다면 자금 운용하기에는 엄청난 특혜가 아닐까 싶어요 몸테크 하며 기다린 보상을 그렇게 해준다는 건데, 광진구 입지가 워낙 좋아서 건설사들도 비장의 카드를 꺼내는 걸까요? 아차산이랑 한강도 가깝고 교통이나 학군도 빠지지 않는 곳이라 다들 호시탐탐 노리는 모양인데 정말 4년 넘게 유예해줄 수도 있을까요? 어린이대공원이나 중랑천 수변 개발 같은 환경적인 장점도 많아서 건설사 입맛에 딱 맞는 지역이라 그런 걸까요? 긴 시간 몸테크 하며 버티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나중에 신축 아파트 받는 즐거움이 그만큼 클지 궁금합니다. 필요한 곳을 잘 찾아내기만 하면 정말 큰 기회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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