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모아주택 1호 입주 소식 보니까 신기하네요
와, 우리 구에서 모아주택 1호가 벌써 입주를 시작했다는 뉴스 보셨나요? 기사 보니까 한양연립이라는데 3년 만에 입주까지 다 마쳤다니 속도가 진짜 대단한 거 같아요.. 그런데 원래는 면적이 1만 제곱미터가 안 돼서 대규모 재개발은 아예 추진이 불가능했던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노후도도 90%가 넘고 반지하가 대부분이라 주거 환경이 많이 안 좋았을 텐데, 모아주택으로 지정되면서 15층 아파트로 변신했네요 지난해에 심의 통과하고 올해 착공해서 벌써 준공까지 끝났다니, 과정이 톱니바퀴 맞물리듯 착착 진행된 느낌이에요 보통 재개발하면 8년 넘게 걸린다는 소릴 많이 들었는데, 3년 만에 새 집 들어가는 거면 기다리던 분들 입장에선 정말 큰 혜택인 듯해요 게다가 99가구 살던 곳이 215가구로 늘어난 것도 가구 수가 꽤 많이 순증한 셈이라 주변 공급에도 도움이 될 거 같고요.. 오세훈 시장이 2031년까지 4만 가구를 목표로 한다는데, 이번 1호 사례가 소규모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표준 모델이 될 것 같다는 말이 이해가 가네요 조감도 사진 보니까 예전 모습이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쾌적해 보여서 동네 분위기 자체가 확 밝아졌을 것 같아요. 광진구 내에 비슷한 고민 하던 노후 지역들이 은근히 많을 텐데, 이번 소식이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기대하며 지켜보게 돼요. 이런 식으로 소규모 정비가 활발해지면 우리 구 저층 주거지 풍경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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