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보드라운여우

광진구 고도제한 해제 vs 규제 압박, 지금이 줍줍 타이밍일까요?

광진구 고도제한 해제랑 규제 유예 종료가 겹치는데, 이거 호재가 이길까요 아니면 규제가 이길까요? 국방부에서 이번에 고도제한 푼다고 공식적으로 박아버렸네요. 사업성 안 나와서 지지부진하던 중곡동이나 구의동 일대 재건축/재개발 단지들한테는 ㄹㅇ 천지개벽 수준의 소식입니다. 층수 제한이 풀린다는 건 곧 일반분양 수입이 늘어난다는 소리고 이건 투자 수익률이랑 직결되는 문제죠. 문제는 정부의 대출 규제랑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같은 압박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겁니다. 최근 중곡SK 전용 113㎡가 9억 4,000만 원에 거래된 거 다들 보셨죠? 이 가격이면 사실상 서울 하방 지지선 수준인데 고도제한 해제라는 메가톤급 호재가 얹어진 겁니다. 사업 단계가 올라갈수록 가격 반영이 정직하게 될 텐데... 지금 같은 하락장 분위기가 오히려 수익률 극대화하기엔 최적의 타이밍 아닐까요. 뭐 하여튼 규제가 아무리 눌러도 사업성이라는 본질적 가치가 변하는 건 못 막는다고 봅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용기 있게 줍줍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자가 되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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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강다정

    결국 부동산은 입지랑 사업성 싸움인데 광진구는 한강변이랑 고도제한 해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지금 규제 때문에 주춤할 때가 ㄹㅇ 기회라고 봅니다. 나중에 사업시행인가 나고 피 붙기 시작하면 그때는 늦어요.

  • 외로운여우

    고도제한 풀리면 중곡동 빌라들도 다 들썩이겠네요 ㅋㅋ

  • 염건오

    수익률 계산해보면 지금 들어가는 게 맞긴 한데... 대출 규제가 너무 빡세서 영끌하기도 겁나네요.

  • 그리운꿀벌

    규제가 호재를 이긴 적이 없죠.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 허연우

    에휴, 돈만 있으면 중곡동 줍줍하고 싶네요.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