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극동 70% 완화 수혜랑 자양4동 정비사업 속도 차이 분석
광진구 평당가가 전년 대비 10% 넘게 오르면서 시장이 확실히 과열 양상이긴 하네요.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짜는 편이라 이번 8·13 대책의 동의율 완화안을 유심히 뜯어봤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영향권은 역시 광장 극동 아파트라고 봅니다. 최근 동의율 70%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기존 75% 기준이었으면 한참 더 걸릴 사업이 이번 대책으로 문턱이 확 낮아진 셈이죠. 반면 자양4동 A구역 같은 곳은 이미 동의율 75%를 넘겨버린 상태라 결이 좀 다릅니다. 이런 대단지 후보지들은 이제 규제 문턱을 넘는 속도전의 단계는 지났다고 봐야죠. 오히려 10대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 속에서 사업성을 얼마나 지켜내느냐가 관건인 상황입니다. 결국 이번 조치로 광장 극동처럼 동의율 70%대에 걸쳐있던 단지들은 사업 단계 도약이 빨라지겠지만, 단지별로 가치 양극화는 더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완화된 요건으로 속도를 내는 곳과 이미 실행력을 확보한 곳 사이의 격차를 따져봐야 합니다. 제 판단으로는 규제 완화가 호재인 건 분명하나 공사비 변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봅니다. 지금 진입하는 게 보수적인 관점에서 합리적인지 아니면 좀 더 관망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진짜 요새는 계산기 두드려봐도 답이 딱 안 나와서 머리가 아픕니다.
댓글2개
- 박연명1개월 전
동의율 5% 차이가 현장에서는 진짜 큰 건데 광장 극동은 한숨 돌렸음.
- 단아한노루1개월 전
글쎄요, 동의율 낮춰준다고 공사비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저는 여전히 분담금이 제일 큰 리스크라고 봅니다.
붉은물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속도가 곧 돈인 정비사업에서 일단 조합 설립 문턱이 낮아진 건 무시 못 할 호재죠. 자양4동처럼 이미 궤도에 오른 곳이랑은 확실히 투자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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