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극동 49층 가는데 전세가율 40%대 진입은 무리일까
광장동 일대에 49층 높이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면 정말 '광장'한 풍경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기존 1,344세대인 극동 1, 2차가 통합해서 2,049세대 대단지로 변한다는 팩트만 봐도 설레네요. 강변아이파크 34평형이 21.9억 원 신고가를 찍어주니 상방도 뚫린 기분입니다. 1) 용적률 339.5% 적용받는 최고 49층 랜드마크라 미래 가치는 확실함 2) 현재 전세가율이 40%대까지 밀렸는데 이게 실거주 가치 대비 바닥인지 판단이 필요함 3) 광남학군 수요 생각하면 전셋값이 하방을 지지해주겠지만 초투 10억 이상은 각오해야 함 이 동네 커뮤니티 시설 이용도나 만족도는 이미 정평이 나 있어서 걱정은 안 되네여. 제가 착각한 거 같은데 예전엔 전세가율 50%가 국룰이었지만 지금은 45%만 돼도 안전해 보임 이 정도 데이터면 지금 갭으로 들어가기 충분한 수치인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결국 초고층 조망권 프리미엄이 붙으면 전세가율 따지는 게 무의미해질 것 같습니다. 신축 랜드마크가 되는 순간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튀어 오르는 속도가 훨씬 빠를 게 뻔하거든요.
댓글3개
- 한솔영1개월 전
극동은 용적률 잘 받아서 사업성 진짜 좋아졌네요. 49층 뷰 나오면 전세가율 40%라도 매수세 붙을 듯함.
- 당찬판다1개월 전
광남학군이라 전세 수요는 탄탄하죠. 근데 지금 갭 10억 넘게 태우는 건 실거주까지 고려해야 하는 영역 같아요. 저도 예전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지금 보니 그때가 저점이었음.
- 박호은1개월 전
아마 맞을걸요? 1, 2차 통합해서 가는 게 속도도 빠르고 모양새도 예쁘게 나오죠. 저도 자금만 되면 갭투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