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극동 팔고 힐스테이트 갈아타기, 세금 아끼는 현실적인 동선
광장 극동처럼 30년 넘은 단지들, 나갈 때 샷시 원상복구 문제로 얼굴 붉히는 일 많죠. 저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퇴거 분쟁은 질색이라 이번에 일시적 2주택 전략을 다시 짜봤습니다. 광장 극동 1차를 28억 내외에 정리하고 광장힐스테이트로 갈아타는 그림을 그려보고 있는데, 확인해야 할 포인트가 몇 개 있더라고요. 1) 일단 올림픽대교 사거리 학원가 접근성이나 평면은 힐스테이트가 압도적이죠. 2) 극동 2차 국평 26억 선에서 자금 계획을 세우면 취득세 중과 배제 기간인 3년 내에 종전 주택을 처분하는 게 핵심임. 3) 샷시 같은 수리비 분쟁 피하려면 차라리 매도 시점에 일정 부분 네고를 해주고 깔끔하게 비과세 받고 나오는 게 상책입니다. 리스크를 줄이려고 따져보니 실거주 만족도랑 양도세 혜택 두 마리 토끼 잡기에는 이만한 동선이 없네요. 결국 세무사 상담까지 받아봤는데 법 개정된 부분도 있어서 되게 신중해야 돼여. 괜히 수리비 몇 백에 목숨 걸다가 비과세 타이밍 놓치면 그게 진짜 큰 손해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5개
- 이다가3개월 전
비과세가 깡패죠. 샷시비 아깝다고 버티다가 매도 타이밍 꼬이면 진짜 답 없습니다.
- 정은승3개월 전
정말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확실히 갈아타기는 세금 계산부터 끝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김가준3개월 전
극동 1차 주차는 괜찮은데 확실히 구축이라 퇴거할 때 골치 아픈 일이 생기긴 하더군요. 힐스테이트 평면 보시면 아마 눈 돌아가실 겁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리스크 관리형이면 무조건 신축급 이동이 맞음
- 뽀얀물총새3개월 전
아마 맞을걸요? 3년 안에만 팔면 비과세 챙기는 거 큰 문제 없을 텐데 그래도 세무사 꼭 끼고 가세요.
- 수줍은사슴3개월 전
광장동 대장주 논쟁은 영원한 숙제인 듯요. 입지냐 신축이냐인데 세금 혜택 낀다면 힐스테이트가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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