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흰고래
1개월 전

광장 극동, 49층 재건축 보고 부모님 댁 옆으로 '헤쳐모여' 하는 분들 많네요

최근 광장 극동 1, 2차를 중심으로 부모님과 자녀 세대가 함께 진입하는 케이스가 꽤 보입니다. 기존 1,344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총 2,049세대로 가구 수가 크게 늘어나는 계획이 구체화된 영향이 커요. 용적률 339.5%를 적용받으면서 대단지 신축으로 변모한다는 기대감이 가족 단위 이동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주차가 불편하고 낡았다는 단점은 명확함. 밤늦게 오면 이중주차는 각오해야 하고 녹물 관리도 신경 쓰이죠. 그럼에도 광남학군 입지와 재건축 속도 때문에 다들 감수하는 분위기예요. 현재 단지 내 노인정이나 소규모 쉼터 이용률이 80%를 넘을 정도로 어르신들 만족도가 높습니다. 나중에 신축되면 커뮤니티 이용도는 더 올라가겠죠.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게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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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보드라운비버
    1개월 전

    부모님 모시고 살기엔 이만한 입지가 없죠. 저도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임.

  • 작은개미
    1개월 전

    49층 랜드마크 되면 가치는 더 뛸 것 같아요. 주차만 해결되면 진짜 완벽한데 그게 좀 걸리네요.

  • 김이선
    1개월 전

    극동 1차 1985년 준공이라 진짜 오래되긴 했어요. 그래도 2,049세대로 새로 태어나면 광장동 대장 자리는 따 놓은 당상이죠. 저희 집도 이번에 부모님 옆동으로 하나 더 잡을까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