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푸르른하마
1개월 전

광장 극동·삼성1차 비거주면 2029년 전 관처가 생명줄임

광장동에 집만 사두고 안 사시는 분들, 이번 세법 개정안 제대로 보셨습니까? 이거 그냥 넘길 일이 아님. 최근 광장 극동이 정비구역 지정되고 삼성1차도 통합심의 통과하면서 분위기 참 좋았죠. 근데 2029년부터 비거주 조합원 보유공제가 사실상 사라진다는 건 수익률 계산기를 아예 새로 두드려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광진구는 현 구청장 취임 이후에 확실히 재건축 속도가 붙은 게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은 그 속도전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죠. 특히 광장동 한강변은 조망권 하나로 1.5억에서 2억씩 차이 나는 곳인데, 이 프리미엄에 붙는 양도세 공제가 빠지면 타격이 서울 내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2029년 데드라인 전에 관처를 찍고 분양 단계까지 밀어붙이거나, 아니면 지금이라도 짐 싸서 광장동으로 실거주 들어가야 합니다. 동서울터미널 개발로 지역 가치는 올라가는데 세금은 거주를 강요하니, 투자자로서는 참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시점인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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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당찬토끼
    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세무사 상담 받아보니 진짜 억 소리 나더라고요.

  • 곧은닭
    1개월 전

    광장동은 학군 때문에 원래 실거주 비율 높지 않나요? 비거주 비중이 그렇게 클지 의문이네요.

  • 장용재
    1개월 전

    관처 전 1년 실거주 요건이 진짜 독소조항임. 지금 전세 준 분들은 세입자 내보낼 타이밍부터 재야 할걸요.

  • 총명한딱다구리
    1개월 전

    동터 개발 호재만 보고 버티기엔 세금이 너무 무섭습니다. 전 그냥 마음 편하게 몸테크 들어가기로 했어요. 그게 속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