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유미호
1개월 전

광장힐스테이트 453세대 규모가 주는 실거주 밀도 분석

광장동 쪽으로 갈아타기 보시는 분들 중에 광장힐스테이트 고민하시는 분들 꽤 계시죠. 저도 자금 계획 세우면서 이 단지를 리스트에 넣고 꼼꼼히 뜯어보는 중인데요. 453세대라는 규모가 사실 서울 신축 대단지들에 비하면 좀 아담한 편이잖아요? 동수도 적다 보니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동선 같은 생활 밀도는 꽤 여유 있을 것 같더라고요. 세대수가 적으면 커뮤니티 시설이 붐비지 않는다는 장점은 확실히 있을 겁니다. 여기는 골프장이나 헬스장 이용료가 무료라고 하니 입주민들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긴 한데... 다만 세대수가 적은 만큼 관리비 효율이나 커뮤니티 운영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조금 심심할 수도 있겠네요. 주차 대수나 이런 수치적인 부분보다도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단지 안의 쾌적함'이 궁금합니다. 2012년 입주라 연식도 적당하고 광나루역까지 도보 5분 컷인 입지는 정말 탐나거든요. 단지 규모가 작아서 생기는 아기자기함이 실거주 만족도로 이어지는 구조인지 피드백 좀 부탁드려요. 결국 대단지의 북적임이냐 소규모 단지의 정숙함이냐의 선택인데... 제 분석으로는 실거주 가성비와 쾌적함 사이에서 꽤 괜찮은 밸런스를 보여주는 단지라는 결론이 서네요.

4

댓글
4개

  • 엄청난고래
    1개월 전

    세대수 적어서 조용하긴 한데 관리비는 대단지보다 조금 더 나올걸요? 그래도 쾌적함 생각하면 감수할 만함.

  • 김태욱
    1개월 전

    광나루역 가깝고 상가에 스벅, 투썸 다 있어서 생활권은 진짜 편해요. 규모 작아도 있을 건 다 있음.

  • 신예아
    1개월 전

    헬스장이랑 골프장 무료인 게 진짜 꿀이죠. 대단지는 사람 몰려서 예약 전쟁인데 여긴 좀 널널한 편이라던데...

    이아규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커뮤니티 여유 있는 건 맞는데, 규모가 작다 보니 프로그램이 아주 다양하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실속은 있어요.

    답글 1개 펼치기
  • 유은욱
    1개월 전

    저는 차라리 돈 좀 더 보태서 옆에 더 큰 단지 가는 게 낫다고 봅니다. 나중에 환금성 생각하면 세대수 무시 못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