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태민
3개월 전

광장현대5단지 vs 현대프라임, 똘똘한 한 채 고르는 기준

삼성역 직장인이시라면 대치동의 치열함보다 고즈넉한 광장동이 정서적으로나 아이 교육 면에서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 되실 겁니다. 이 동네가 장기 보유 관점에서 '똘똘한 한 채'로 꼽히는 수치상 근거 3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 학군: 양진·광남중 배정 단지들은 특목고 진학률이 상위권이라 대치동 학원가 셔틀도 잘 돼 있습니다. 호재: 38년 된 동서울터미널이 지상 39층 규모로 재건축 확정되어 슬세권 인프라가 완전히 바뀔 예정이고요. 시세: 자양동 현대10차가 20.9억 신고가를 찍는 등 광진구 핵심지 상방이 계속 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거주 편의성은 1,592세대 대단지인 현대프라임이 2호선 강변역 초역세권이라 삼성역 출퇴근에는 가장 유리해 보입니다. 다만 광남학군 핵심인 광장현대5단지는 581세대로 규모는 작아도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 매물 찾기가 쉽지 않으실 거예요. 최근 구의조합현대7단지가 14.2억에 거래된 걸 보니 입지 좋은 구축의 힘이 여전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현대5단지 주차는 프라임보다는 조금 더 여유 있었던 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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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욱도
    3개월 전

    광남학군 하나만 보고 들어와도 사실 장기적으로는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 최원정
    3개월 전

    삼성역 출퇴근이면 무조건 2호선 가까운 게 장땡이에요. 프라임이 연식은 좀 됐어도 대단지라 관리비나 보안 면에서 확실히 실거주하기 편합니다.

  • 강빈리
    3개월 전

    요즘 같은 시장에는 어설픈 다주택보다 광장동 같은 핵심지 한 채가 진리죠. 동서울터미널 39층 들어오면 강변역 일대 분위기 자체가 지금이랑은 차원이 달라질 겁니다. 저도 실거주 한 채 갈아타기 하려고 계속 수치 확인 중인데 확실히 상방이 열려 있네요.

  • 우직한고래
    3개월 전

    양진초중 시설이 더 좋긴 한데 광남학군 특유의 분위기도 무시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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