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인성
1개월 전

광장동 삼성1차 통합심의 통과, 노후 단지들 속도전 신호탄일까요?

광진구 노후 단지들에 확실히 훈풍이 부는 모양새입니다. 최근 삼성1차가 소규모재건축 통합심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은 인근 광장 극동이나 구의현대2단지 같은 대단지들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죠. 다만 속도가 빠르다고 무조건 장밋빛은 아닙니다. 자양4동 A구역이 23일 만에 동의율 75%를 채운 건 놀랍지만 결국 분담금이나 한강 조망권 가치에 따른 분쟁 소지는 남는 숙제거든요. 광장동 한강변은 조망 여부에 따라 시세가 2억 원씩 차이 나니 서류부터 꼼꼼히 봐야 합니다. 정비구역 지정된 극동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흐름은 확실히 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약 전에는 관리규약이나 조합설립 요건부터 차분히 짚어보는 게 리스크를 줄이는 길이라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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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현희
    1개월 전

    삼성1차 현수막 보니까 단지 분위기가 확 다르긴 하더라고요.

  • 구혜석
    1개월 전

    자양4동 속도는 진짜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근데 나중에 비대위 리스크 없는지 서류는 잘 챙겨야 할 듯 싶네요.

  • 너그러운올빼미
    1개월 전

    구의현대2단지 1,606세대 사는데 저희도 안전진단 완화 수혜 좀 봤으면 합니다. 대단지라 이해관계가 복잡해서 삼성1차처럼 속도 내기가 쉽진 않겠지만요. 결국 한강 조망권 프리미엄 지키는 게 관건이겠죠? 일단은 관망하면서 등기부등본 깨끗한 매물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 슬픈생쥐
    1개월 전

    75% 동의율 23일 컷이면 구청 행정도 한몫한 거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