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리라
1개월 전
광장동 삼성1차, 부모님 옆 '헤쳐모여' 하기엔 극동보다 속도가 깡패임
결국 재건축 수익률은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핵심 수익률을 결정함. 광장동 삼성1차처럼 1987년 준공된 165가구 소단지가 소규모재건축으로 속도 뽑는 게 무서운 이유임. 49층 랜드마크 노리는 광장 극동이 용적률 339.5% 받고 대단지 위용 뽐내는 것도 좋지만, 실제 부모님 근처로 들어오려는 '헤쳐모여' 세대들한테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새집'이 더 급함. LTV 70% 완화 검토 같은 대출 환경 변화까지 맞물리면 기회비용 따지는 젊은 투자자들은 무조건 삼성1차처럼 삽 빨리 뜨는 곳으로 붙게 되어 있음.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면 10년 넘게 걸릴 대단지보다 3~4년 내 승부 보는 소규모 단지가 회전율 면에서 압승임. 현장 조합 상황이나 매물 분위기 잘 아는 분 있으면 공유 좀 부탁함.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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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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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맞은날다람쥐1개월 전
맞음. 속도 안 나오면 분담금에 녹아내림. 삼성1차는 가구수가 적어서 단합만 되면 금방일 듯.
- 꼼꼼한돌고래1개월 전
부모님 광장동 사시는데 저도 삼성1차 계속 보고 있어요. 애들 광남학군 보내려면 결국 속도 빠른 게 최고죠.
- 아픈오리1개월 전
극동 49층 로망은 좋은데... 솔직히 우리 세대가 은퇴 전엔 들어가겠음? ㅋㅋㅋ 실속 챙기는 게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