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픈바다거북
3개월 전

광장동 극동2차, 신고가 랠리 속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 정리

최근에 재테크 유튜브 보면서 제 월급 실수령액이랑 주담대 원리금 떼고 남는 돈 계산해 봤는데요. 광진구 쪽으로 갈아타기나 진입 타이밍 노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저도 극동2차 위주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일단 주변 시세가 장난이 아닌 게 광장신동아파밀리에 32평이 19.1억 찍으면서 하방을 단단하게 다지는 분위기더라고요. 자양동 현대10차 84형이 20.9억 신고가 찍은 거 보면 광진구 전체적으로 고점 돌파하려는 기세가 무섭습니다. 그 와중에 극동2차는 광나루역 초역세권이라 전세 수요가 워낙 짱짱한데, 여기에 38년 된 동서울터미널이 39층 규모로 재건축된다는 호재가 진짜 크다고 봄. 기존보다 연면적이 120% 이상 확대된다는데 직주근접 따지는 3040 직장인들한테는 이만한 입지가 또 있을까 싶네요. 제 계산기로는 지금 영끌까지는 아니어도 대출 좀 껴서 진입하면 나중에 후회는 안 할 각입니다. 결론은 입지 불변의 법칙 믿고 실거주 겸 투자로 엉덩이 무겁게 깔고 앉아있을 때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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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양세별
    3개월 전

    극동2차 전세는 진짜 나오자마자 나가는 수준이라 시세 방어는 걱정 없을 듯요.

  • 날랜수달
    3개월 전

    동서울터미널 재건축 체감이 안 됐는데 39층 규모면 랜드마크 확정이죠. 저도 원리금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실거주로는 최고인 것 같아요.

  • 좋은까치
    3개월 전

    저도 30대 직장인이라 글쓴이님 고민이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연봉 대비 원리금 비중 40% 넘어가면 좀 빡세긴 한데... 그래도 광진구는 신축 분양가가 워낙 비싸서 구축 입지 좋은 게 답인 듯함. 정보 정리해주신 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