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호린
3개월 전

광장동 극동1차 44평 시세, 커뮤니티 가치 포함된 건지

어제 광나루역 인근에서 지인을 만났는데 극동1차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재건축 속도가 붙으면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기대감이 가격에 선반영되는 느낌입니다. 현재 극동1차 44평형 매매 호가가 31억 원까지 올라와 있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구축임에도 한강 조망권과 향후 조성될 프리미엄 커뮤니티의 희소성을 시장이 높게 평가하는 듯함. 여기에 한강버스나 동서울터미널 재건축 같은 주변 인프라 호재가 맞물리니 집주인들 배짱이 두둑해질 수밖에요. 결국 갈아타기 기준은 '신축급 커뮤니티를 품을 입지인가'로 수렴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44평 호가 31억이 적정 가치인지 세밀하게 따져보고 진입 시점을 잡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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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넓은뱀
    3개월 전

    재건축 되면 광진구 대장주 자리는 따놓은 당상이죠.

  • 붉은펭귄
    3개월 전

    호가가 31억이면 실거래가도 곧 따라오겠네요. 확실히 한강변이라 배짱 부릴만함.

  • 날카로운코알라
    3개월 전

    저는 실거주 만족도 때문에 여기 못 떠납니다. 커뮤니티까지 들어오면 진짜 무적일 듯요. 근데 분담금이 얼마나 나올지가 관건이겠어요.

  • 최형태
    3개월 전

    극동은 입지가 깡패라 세월이 가도 가치는 안 변함

  • 검은낙타
    3개월 전

    분석이 날카로우시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근데 요즘 세금 생각하면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핵심 변수는 결국 속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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