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안혜

광장극동2차 단지 규모 대비 실거주 쾌적함은 어떤가요

퇴근길에 광나루역 내려서 단지 들어오면 확실히 마음은 편하네요. 여기가 900세대 가까이 되는 규모라 동수도 10개가 넘는데, 막상 단지 안을 걷다 보면 동 간격이 좁지 않아서 그런지 생활 밀도가 그렇게 빡빡하다는 느낌은 안 드는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도 제 기준에선 생각보다 금방 오더라고요. 다만 단지 규모에 비해 지하주차장이 아예 없는 구조라 밤늦게 귀가하면 이중주차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운전대 잡는 시간보다 5호선 직주근접이 더 중요한 제 입장에서는 이 정도 단지 규모면 관리도 적당히 되고 살기 괜찮은 선택지 같은데, 다른 분들은 이 정도 주차 환경이면 보통 어떻게들 보시나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