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보람찬코끼리
광장극동 통합, 지분 격차가 관건?
광장동은 중3 겨울방학 때도 전입을 올 만큼 학군 열기가 여전하네요 광남학군 특유의 순한 분위기를 찾는 수요가 워낙 탄탄해서 그런 것 같아요. 재건축 추진 중인 극동 1, 2차도 이 학군 수요를 보고 통합을 택했겠어요 하나의 대단지로 묶여야 학군지로서의 희소성이 더 커질 테니까요 문제는 1차는 지분이 21.8평인데 2차는 13.4평이라 격차가 너무 벌어집니다 이 정도 차이면 나중에 자산 평가할 때 소유주 간에 날 선 말이 안 나올 수 없겠어요 지분 정산이 삐끗하면 사업 속도만 늘어지고 대기 수요자들만 지치게 됩니다. 학군지라는 명분 하나로 이 실리적인 갈등을 다 덮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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