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귀여운독수리
1개월 전
공사비 1200만 원 시대에 자양4동 B구역 속도전이 무서운 이유
광진구 대단지들 가격 오르는 거 보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현대프라임 24평이 18.6억까지 찍었다는데... 갈아타기 고민만 몇 년째 하다가 기차 다 놓치는 건 아닌지 잠이 안 와요. 근데 요즘은 신축 공급도 공사비 때문에 난리라면서요? 성수3지구 공사비 제안 들어온 게 평당 1,196만원이라는데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이러면 분담금 무서워서 어디 재개발 무서워 들어 가겠어요? 결국 자양4동 B구역처럼 속도로 밀어붙이는 게 정답 같아요. 연번 받고 일주일 만에 동의율 30% 넘겨서 건축제한 신청까지 끝냈다던데... 이렇게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움직여야 금융 비용이라도 아껴서 사업성 방어가 되죠. 9월 자양7구역 총회도 그렇고, 결국 갈등 줄이고 속도 내는 곳만 살아남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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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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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한개미1개월 전
평당 1,200이면 진짜 강남 뺨치네요. 분담금 감당 가능한 분들만 남을 듯...
- 강경희1개월 전
현대프라임 18억 넘은 거 보고 저도 갈아타기 포기함 ㅠㅠ 이번 생엔 틀렸나 봐요
조수준1개월 전위에 분 너무 낙담 마세요. 자양4B처럼 추진력 좋은 곳은 아직 틈새가 있을 거예요. 저도 실거주 한 채는 꼭 잡으려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세지1개월 전
글쎄요, 동의율 30%는 금방이죠. 나중에 관리처분 때 분담금 확정되면 그때부터가 진짜 싸움입니다.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시는 거 아님?
- 이별명1개월 전
자양7구역도 20년 넘게 고생했는데 이번 9월 총회는 제발 잡음 없이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속도가 곧 돈인 세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