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뽀얀돌고래
공덕 분담금 10억 남의 일 아니네요, 성수3지구 금리 산식 누락 보니 구의현대2단지도 걱정입니다
공덕 도화동 빌라 분담금이 10억까지 나올 수 있다는 데이터 보셨나요. 저도 월급 아껴서 자산 키우는 입장에서 남 일 같지 않아 성수3지구 조건들을 좀 뜯어봤습니다. 지금 성수3지구가 시공사 협상력 높인다고 원안 설계로 심의를 넣었다는데 정작 계약서상 대출금리 산식은 비어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CD금리에 가산금리를 명확히 못 박아둔 성수1지구 사례랑 비교해 보면 이건 나중에 이자 비용 폭탄으로 돌아올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구의현대2단지도 1,606세대 대단지라 사업성만 믿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여기 31평 호가가 21억 원 넘게 나오는 거 보면서 관심 있게 지켜보는 중인데요. 성수처럼 금리 산식 같은 디테일을 놓치면 지금의 높은 시세가 나중에 눈덩이처럼 불어날 분담금을 다 상쇄해 줄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결국 공사비 급등 시대에는 분양가 얼마 받느냐보다 내 주머니에서 나갈 금융 비용을 얼마나 꽉 잡느냐가 자산 방어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조합원들이 계약서의 빈칸을 시공사의 호의로 해석하느냐 아니면 독소 조항으로 보고 끝까지 파고드느냐에 따라 억대 분담금의 향방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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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솔세
성수3지구 금리 산식 비워둔 건 진짜 큰일인데요. 나중에 시공사가 부르는 게 값일 텐데 조합원들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