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유종형
1개월 전

경남아너스빌 14.9억 신고가와 Jump 중곡의 변신?

중곡동이 'Jump 중곡' 플랜이랑 안전진단 완화 덕분에 분위기가 진짜 예전 같지 않아요. 경남아너스빌 34평이 최근에 14.9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셨나요? 직전보다 2.4억이나 올랐다는데... 이제 광진구 북쪽도 넘사벽이 되어가는 건지 마음이 너무 복잡합니다.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갈아타기를 해야 할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사실 중곡동은 1960~70년대 조성된 저층 주거지라 늘 평가절하된 느낌이 있었죠. 근데 '2040 광진플랜'에서 첨단·생태 도시로 개조한다는 청사진이 나오니까 확실히 공기가 달라진 게 느껴지거든요. 이런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정말 후회할 것 같아서 밤잠을 설치네요. 특히 안전진단 기준까지 완화되면서 속도 붙는 노후 단지들이 늘어난다는데, 조금 더 무리해서라도 이 흐름에 올라타는 게 맞겠죠? 갈아타고 나면 삶의 질이 확 달라질 것 같다는 기대감에 자꾸 네이버 부동산만 들여다보게 됩니다. 광진구의 지도가 새로 그려지는 걸 보면서 저만 뒤처지는 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도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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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고찬석
    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맨날 호갱노노만 보면서 한숨 쉬어요.

  • 서툰다람쥐
    1개월 전

    중곡동이 예전의 그 중곡동이 아니더라고요. 호재가 확실히 반영되는 분위기라 무섭네요.

  • 무서운돌고래
    1개월 전

    저도 40대라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지금 안 사면 평생 못 살 것 같고, 사자니 고점일까 봐 무서운데... 그래도 입지 바뀌는 거 보면 용기 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가엾은독수리
    1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가 진짜 크긴 한가 봐요. 단지들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 남연빈
    1개월 전

    경남아너스빌 가격 보고 저도 깜짝 놀랐음 ㄷㄷ 역시 광진구는 광진구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