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롯데캐슬이스트폴 등기 쳤습니다. 30대 실거주 후기
자산 불장 때 운 좋게 익절한 자금으로 고민하다가, 결국 롯데캐슬이스트폴 1,063세대 대단지 입주장에 맞춰 등기까지 마쳤습니다. 사실 2025년 초부터 서울 아파트 반등세가 너무 가파르더군요. 당시 청년 실수요자 LTV 70% 완화 검토 소식이 결정적이었죠. 계산기 두드려보니 연봉 대비 원리금 감당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제가 입주 전 체크했던 조건들은 이렇습니다. 1. 구의역 초역세권 및 강남 접근성(직주근접 최우선) 2. 2025년 준공 신축 프리미엄과 단지 내 커뮤니티 수준 3. 향후 동서울터미널 개발에 따른 상업 인프라 확장성 최근 래미안파크스위트 33평형이 13억 1,000만 원까지 조정받는 걸 보고, 살짝 흔들리긴 했지만 신축 대단지의 희소성은 대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었음. 실제로 입주해서 출퇴근해보니 삶의 질 자체가 다르긴 하네요. 다만 보유세 개편안이 8월 초에 어떻게 확정될지가 변수입니다. 1주택자 세부담이 줄어든다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되겠지만요. 현재 제 상황에서 추가로 고려할 부분들인데 의견 궁금해요. 1. 현 금리 수준에서 원리금 상환에 집중하며 관망 2. 여유 자금 생길 때마다 중도 상환하여 부채 비율 축소 등기 치고 나니 마음은 편한데 세금 공부는 끝이 없네요. 혹시 광진구 신축 거주하시는 분들 계시면 관리비나 팁 좀 공유 부탁드려여.
댓글3개
- 박성하1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스트폴 고민하다 놓쳤는데 부럽네요.
- 현세주1개월 전
LTV 70% 풀린 게 진짜 신의 한 수였죠. 30대에 광진구 신축 등기라니 앞날이 창창하십니다. 보유세는 아마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
- 최이루1개월 전
이스트폴 커뮤니티 시설 좋기로 유명하던데 부럽습니다. 저는 래미안파크스위트 거주 중인데 조만간 임장 한 번 가봐야겠네요~ 실례지만 옵션 뭐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