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안준루

강변우성 도공복보다 신통기획이 답일까요

강변우성 재건축 추진하는 방향 보니까 도공복이랑 민간 재건축 사이에서 고민이 좀 있었나 보던데요 최근에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참여의향서 걷었다는데 정족수가 안 돼서 일단은 멈춘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이 동네 입지가 워낙 좋다 보니까 소유주분들 입장에서는 공공이 주도하는 방식에 거부감이 컸을 듯싶어요. 땅 소유권을 넘겨야 한다는 점도 그렇고 민간 재건축보다 덜 고급스럽게 지을 것 같아서 좋은 점이 적다고 생각한 거죠 대신에 신통기획 자문 방식으로는 일주일 만에 동의율 37%를 찍었다고 하니 분위기가 확 다릅니다 신통 신청하려면 동의율 50%가 필요한데 지금 속도면 조만간 요건은 충분히 채울 기세네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호재도 있고 준주거지역이라 용적률 이점도 있으니 민간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분담금이 조금 더 나오더라도 나중에 자산 가치 올라가는 거 생각하면 소유주분들도 그쪽을 택하시겠어요. 사업성이 안 나오는 곳도 아닌데 굳이 공공에 맡겨서 평범하게 짓고 싶지는 않을 테니까요. 계획대로만 착착 진행되면 이 일대 대장 아파트 자리도 노려볼 만한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속도가 관건인데 신탁 방식으로 가든 조합으로 가든 큰 잡음 없이 쭉 밀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재무 계획만 잘 세우면 월급쟁이들도 이런 곳 하나 잘 잡아서 자산 불릴 기회가 올 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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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먼산양

    민간으로 가야 가치가 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