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21억 찍고 하이엔드 대전 터진 광진구의 위상
강남 규제하면 할수록 결국 돈은 이쪽으로 몰리는 거 같아요. 광진구가 왜 이번 판의 주인공인지 진짜 체감 중입니다. 최근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가 21억 5,000만원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준상급지 체급이 이미 20억 초반에 안착했다는 증거라 가슴이 뛰네요. 특히 자양7구역 평당 1억 거래 소식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단순히 동네가 좋아지는 수준을 넘어서서 한강변 랜드마크로 아예 판을 새로 짜는 분위기거든요. 최고 49층 높이로 들어선다는데 그 위용이 어떨지 상상만 해도 설레네요. 여기에 자양역 가보니까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스터까지 딱 붙어 있더라고요. 자양4동도 조합설립인가 신청한다고 속도 내는 거 보니까 진짜 하이엔드 브랜드 대전이 열리는 느낌? 15억에서 25억 사이 구간에서 이정도로 강력한 모멘텀이 또 있을까 싶어요. 결국 광진구는 탄탄한 신축 수요랑 재개발 속도전이 맞물리면서 강남권역을 위협하는 새로운 준상급지 기준이 될 걸로 보여요.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하는 건지 고민하느라 밤잠을 설치지만 이 흐름은 아마 맞을 거에요. 광진구의 시간은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습니다.
댓글4개
- 조그만토끼1개월 전
자양7구역 평당 1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이젠 중급지라는 말도 무색함.
- 고달픈사자1개월 전
디에이치 포스터 붙은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자양동이 성수동 낙수효과 제대로 받는 듯해요.
- 더운노루1개월 전
근데 솔직히 광진구가 강남을 위협하기엔 학군이 좀 아쉽지 않나요? 광장동 쪽 아니면 실거주 만족도가 갈릴 텐데 21억은 좀 과한 느낌도 있네요.
김강윤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요즘은 학군보다 한강뷰랑 신축 브랜드 가치를 더 쳐주는 분위기라 자양동 하이엔드화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최린이1개월 전
갈아타기 결심하셨으면 빨리 움직이시는 게 답입니다. 고민하는 사이에 신고가 또 경신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