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큰순록
1개월 전

9월 2일 공고 뜨는 챔시티 청약 광풍 대비해야 할까요

전세 만기가 이제 6개월도 안 남아서 매일 밤잠 설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수도권 청약 열기 보면서 남 일 같지 않았는데, 드디어 광주에도 대어급인 챔시티 소식이 구체적으로 들리네요. 기관추첨 안내문을 보니까 입주자 모집공고가 9월 2일로 잡혀있더라고요. 공식적인 오픈도 9월 중이라는데 이제 정말 코앞인 것 같아 설레면서도 무지 떨려요. 와이프는 직장 근처 구축이라도 사자는데 저는 이왕이면 챔시티 같은 신축 대단지가 끌리거든요. 1,500세대에 육박하는 규모라 나중에 지역 대장주가 될 게 뻔하니까요. 특히 요즘 무순위 조건이 풀리면서 전국에서 청약 광풍이 불고 있잖아요. 광주 챔시티도 입지가 워낙 좋아서 전국구 투자자들이 몰리는 블랙홀이 될까 봐 솔직히 걱정도 됩니다. 공급 가뭄이라 실거주 수요도 엄청날 텐데, 저 같은 평범한 직장인이 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내 집 마련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결국 갈리는 건 분양가가 우리 예산 범위를 얼마나 벗어나느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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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나쁜노루
    1개월 전

    9월 2일이면 진짜 며칠 안 남았네요. 저도 예치금 다시 확인해봐야겠음..

  • 노란도마뱀
    1개월 전

    1,500세대면 관리비도 저렴할 테고 대단지 프리미엄 무시 못 하죠. 무조건 고입니다.

  • 우아한노루
    1개월 전

    와이프분이랑 지역 선호도 다른 거 진짜 공감돼요ㅋㅋ 저희도 그것 때문에 맨날 싸우거든요ㅠ

    유욱리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부부끼리 합의가 먼저긴 한데, 챔시티 입지면 사실 고민할 필요가 없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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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희지
    1개월 전

    전국구 무순위 기대하시는 분들 많던데 분양가 높게 나오면 의외로 줍줍 안 나올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