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이종규
1개월 전

813 대책 의구심 속 첨단3지구 분상제 물량이 답인 이유

어제 퇴근길에 첨단3지구 현장 쪽을 잠시 둘러보고 왔습니다. 거시 경제 지표들이 워낙 불안하다 보니 실물 자산의 방어력이 어느 정도일지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이번 813 대책 내용을 뜯어보면 공급 시점이나 예산 면에서 불확실한 부분이 꽤 많아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시장 참여자들은 실효성이 모호한 정책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확정된 가치에 더 집중하는 분위기더군요. 실제로 첨단3지구 내 국평(84㎡) 물량은 이미 전부 완판되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요자들은 입지와 가격이 검증된 곳에는 망설임 없이 움직이고 있네요. 이제 시선은 분상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물량인 6블럭 제일풍경채로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에 분양했던 호반써밋보다도 저렴하게 나올 거라는 예측이 돌면서 벌써부터 청약 대기 수요가 상당한 것 같더라고요. 공사비와 인건비가 계속 오르는 사이클이라 앞으로 이 정도 분양가를 다시 보기는 힘들 겁니다. 결국 분양가 상한제라는 안전장치를 확보하는 것이 자산 가치를 보존하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이번 6블럭 데이터는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보수적으로 접근해 볼 생각입니다. 냉정한 시장 분석이 누군가의 소중한 결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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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따뜻한갈매기
    1개월 전

    확실히 지금 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분상제 단지만큼 든든한 게 없죠. 첨단3지구 6블럭은 저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 박하도
    1개월 전

    정책은 정책일 뿐이고 결국 입주 때 웃는 건 분양가 싸게 받은 사람입니다. 84타입 완판된 거 보면 답 나오죠.

  • 신혁혜
    1개월 전

    근데 6블럭이 무조건 호반보다 싸게 나올까요? 요즘 공사비 인상 폭 생각하면 분상제라도 장담 못 할 것 같은데요.

    박안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분상제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인근 시세보다는 확실히 메리트 있게 나올 겁니다. 그래서 다들 기다리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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