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무서운산토끼
1개월 전

7블럭 예비 12번보다 A6BL 제일풍경채 평면을 추천하는 이유

어제 퇴근길에 7블럭 예비 12번 받았다는 지인 전화를 받았는데 목소리에 고민이 가득하더라고요. 번호는 앞인데 정작 구조가 본인 취향이 아니라서 계약을 해야 할지 말지 밤새 잠을 설쳤답니다. 사실 7블럭 호반써밋이 완판은 됐지만 안방 발코니도 없고 드레스룸 창문까지 빠진 건 실거주 입장에서 꽤 뼈아픈 대목임. 환기나 결로 민감한 분들은 입주 후에 분명히 후회할 포인트라 저도 선뜻 권하기가 어렵더군요. 반면 곧 나오는 A6BL 제일풍경채는 저층 4.5억부터 시작이라 가격대도 4억 대로 아주 준수하게 잡혔습니다. 단순히 싼 게 아니라 7블럭에서 지적된 평면 한계를 다 보완해서 나온다는 게 핵심이거든요. 구조가 잘 빠지면 나중에 전세 놓을 때나 매매가 흐름에서도 확실히 힘을 받는 법입니다. 무주택 기간 아까워서 무조건 당첨만 노리다가는 평생 살 집의 상품성을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어요. 지금 규제 상황에서는 패 한 장을 써도 제대로 된 걸 잡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차라리 7블럭 예비는 연습이라 생각하고 구조랑 가격 다 잡은 6블럭 풍경채로 선회하는 게 훨씬 영리한 전략이죠. 저라면 찝찝한 마음으로 계약하기보다 평면 우위가 확실한 다음 기회를 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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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형석
    1개월 전

    7블럭은 진짜 드레스룸 창문 없는 게 신의 한 수였죠. 풍경채 평면 보니까 그게 다 해결돼서 나오던데요.

    작은황새
    1개월 전

    위에 분들 말씀이 맞음. 7블럭은 위치는 좋은데 내부 설계가 너무 투박해서 실거주 만족도는 풍경채가 압승일 듯.

    답글 1개 펼치기
  • 김강태
    1개월 전

    4.5억이면 분상제 메리트 충분하죠. 저도 이번엔 7블럭 패스하고 6블럭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오하라
    1개월 전

    그래도 일단 당첨권인데 포기하는 건 너무 아깝지 않나요? 6블럭 경쟁률 터지면 어쩌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