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첨센 34평 피 5천, 직주근접 노리면 지금이 보석인가 싶음
예전엔 광주 어디든 20분이면 출퇴근 끝이었는데 요즘은 아니죠. 상무지구 나가는 길도 꽉 막히고 야근하고 집 갈 때마다 한숨만 나왔음. 그래서 저는 직주근접 안 되면 아무리 상급지라도 쳐다도 안 보게 되더라고요. 출퇴근 시간 줄여야 저녁에 숨이라도 좀 쉬고 사니까요. 근데 요즘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 분양권 피 5천 찍혔다는 소식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첨단3지구가 분상제 적용이라 가격 메리트 확실하고 토허제도 피했잖아요. 34평형 실거래가 5억 9,627만 원 찍혔던데, 이 정도면 실거주 입장에서 아직은 잡아볼 만함. 어제 퇴근길에 현장 근처 가봤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 딴판이네요. 결국 지방 미분양 속에서도 보석은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되는 곳 같아요. 교통 편하고 직장 가까운 신축 택지는 나중에 배신 안 할 거라 봅니다. 야근 후에 막차 걱정 없이 금방 귀가할 생각 하니까 벌써 마음이 편함. 저는 일단 이번 주말에 매물 몇 개 더 보고 바로 결정할 생각입니다. 고민 길어지면 결국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꼴이니까요.
댓글5개
- 최은준3개월 전
진짜 직주근접이 깡패임. 힐첨센은 인정합니다.
- 변윤우3개월 전
분상제 단지라 피 붙어도 주변 시세보다 싸죠. 저도 고민 중인데 괜찮은 매물이 잘 안 보이네요.
- 밝은개구리3개월 전
야근 잦은 직장인이면 무조건 신축 택지 가야죠. 구도심은 퇴근길 너무 막혀서 삶의 질 떨어짐. 힐첨센 34평형 5억대면 아직 상방 남았다고 봅니다. 직접 현장 가보시면 바로 느낌 오실 거예요.
- 기쁜사막여우3개월 전
토허제 피한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듯해요.
- 김호재3개월 전
전 벌써 계약금 넣었음.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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