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 P 5천인데 챔시티 청약 가점 60점이면 될까요?
광주 분양가 4억 하던 시절만 생각하다가 작년부터 갈아타기 타이밍을 계속 놓치고 있네요. 그때 숫자가 주는 신호를 무시했던 게 지금 와서 참 뼈아픈 실책입니다. 최근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 34평형 실거래가가 P 5,000 붙어서 5억 9,627만 원을 찍었더군요. 사전점검 체크리스트 챙기면서 내부 퀄리티랑 인프라를 다시 보고 있는데... 실거래가 찍히는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서 계산기를 다시 두드려야 돼겠습니다. 9월에 나오는 챔피언스시티 3,216세대는 34평형 비중이 79%나 돼서 경쟁이 더 치열할 듯해요. 힐첨센이 가격 하단 지지선 역할을 해준다면, 챔시티 분양가는 여기서 더 치고 나갈 수밖에 없거든요. 분양전망지수가 88.2까지 치솟은 걸 보면 챔시티 가점 60점 미만은 추첨제 노리는 게 현실적이라 봅니다. 저는 8월 말까지 힐첨센 매도 수익이랑 챔시티 취득세까지 합산해서 최종 진입 여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댓글7개
- 김진우1개월 전
힐첨센 5.9억이면 챔시티는 무조건 6억 중반 스타트겠음.
- 김린오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다. 저도 62점인데 챔시티 당해 컷 얼마나 나올지 머리 아파요.
- 순수한코끼리1개월 전
사전점검 때 하중도 중요하지만 단지 도색이랑 조경 빠진 거 없는지도 잘 보세요. 그게 결국 첫인상이고 프리미엄 결정하니까요. 저도 저번 갈아타기 때 사점 데이터 보고 결정해서 수익 좀 봤습니다.
- 지혜로운치타1개월 전
지수 88 넘은 거 진짜인가요? 광주 불장 다시 오나 봄.
- 김유리1개월 전
가점 60점이면 안정권 아님? 3천 세대 넘는데 설마 떨어지겠어요?
- 문한찬1개월 전
결국 실물 자산이 답이죠. 돈 들고 있어봐야 가치만 녹음.
- 전훈강1개월 전
저는 그냥 힐첨센 등기 치고 2년 뒤를 보렵니다. 계산 복잡한 건 딱 질색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