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4구역 분양, 결국 속도가 돈이라는 게 실감 나네요
학동 4구역 분양 기다리시는 분들 많죠? 저도 월급쟁이 자산 불리기용으로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결국 재개발은 속도가 수익성이라는 걸 요즘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가격이면 지금 당장이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되실 텐데, 사실 재개발은 용적률이나 지분 싸움보다 누가 먼저 신축 딱지를 다느냐가 관건이거든요.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공사비랑 인건비 상승세예요. 학동 4구역이 광주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면서도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 사이 자재비가 너무 올라서 분양가가 예전 같지 않을 거란 점이 리스크입니다. 자세히 보면 결국 공사 기간이 길어질수록 사업비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거든요. 그래서 조합원들이나 일반 분양 대기자나 최대한 빨리 털고 가는 게 실익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결국 입지가 아무리 좋아도 사업 지연되면 수익률은 깎일 수밖에 없어요. 학동 4구역도 광주 지하철 접근성이나 정주 여건은 확실하지만, 분양가가 8-9억 선을 넘기 시작하면 실거주자들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직접 겪어보니 회사 주택자금 대출 지원 같은 복지 최대한 끌어다 써도, 분양가가 너무 튀어버리면 자산 형성 속도가 더뎌지는 게 현실이라 참 고민되네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학동 4구역이 내놓을 최종 가격표가 광주 다른 단지들의 향후 가침 판단하는 진짜 척도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장인종1개월 전
결국 속도가 사업성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연봉 모아서 분담금 내야 하는 직장인 입장에선 시간이 곧 돈이죠.
- 수줍은강아지1개월 전
학동 4구역 입지는 광주에서 손꼽히죠. 분양가만 적정하게 나오면 완판은 무난할 듯요.
- 매운원숭이1개월 전
공사비 오른 게 무섭긴 해요. 저도 대출 끼고 들어갈 생각이라 이자 부담 계산기만 계속 두드리고 있네요. 빨리 분양 일정 확정됐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