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상한가 보니 첨단3지구 A6 풍경채 무조건 써야겠어요
오늘 주식 전광판 보는데 진짜 손이 다 떨리더라고요. 하이닉스가 상한가를 치고 반도체 레버리지가 60% 폭주하는 걸 보니까 이게 제정신인가 싶다가도 무서워졌어요. 남편은 옆에서 국장은 도박판이라며 혀를 차는데, 저는 오히려 이 미친 돈들이 어디로 튈지부터 계산하게 되더라고요. 결국 이 수익금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 타고 가장 확실한 신축으로 몰리지 않겠어요? 사실 아까 친정 엄마랑 한바탕하고 왔거든요. 엄마는 자꾸 광주운남주공7단지 21평 같은 거 1.5억대에 사서 머릿수 늘리라고 하시는데, 저는 진짜 반대예요. 지금 광주 전역이 토허제로 묶였는데 굳이 구축 다주택으로 힘 뺄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오히려 규제 싹 피한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한 채가 백번 낫죠. 오늘 임장 같이 간 친구도 첨3 부지 보더니 여긴 분위기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광주가 토허제로 꽁꽁 묶였는데 첨단3지구만 쏙 빠진 거 보면 나라에서 판 깔아준 느낌까지 들어요. 전국구 청약이라 국평 위주로 경쟁 엄청날 텐데, 가점 낮은 저희 부부가 과연 명함이나 내밀 수 있을지 벌써부터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남편은 첨단2지구사랑으로부영 32평 호가 3.49억 하는 거나 잡자고 하는데, 제 눈엔 8월 오픈하는 풍경채만 보여요. 주식판에서 터진 그 유동성들이 안전한 실물 자산 찾아서 몰려오면 여기 경쟁률은 진짜 안 봐도 비디오거든요. 분상제 적용받는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데 이걸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 설렘과 공포가 동시에 오네요. 결국 돈의 흐름은 거짓말을 안 한다고 생각해요. 주식판 광기에서 살아남은 돈들은 결국 규제 빗장 풀린 첨단3지구로 흘러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남편 설득해서라도 이번 풍경채 A6에 올인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애매한 다주택보다는 확실한 호재 품은 신축 한 채가 승리하는 장입니다.
댓글4개
- 곧은까치1개월 전
저도 오늘 하이닉스 보고 소름 돋았음. 그 돈들 결국 첨3으로 붙을 듯요.
- 김원기1개월 전
엄마들 말씀이 틀린 건 아니지만 지금은 똘똘한 한 채가 답이죠. 첨단3지구 풍경채 A6은 토허제 피한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 김영형1개월 전
부영 3억 중반이면 가성비는 좋은데 신축 메리트 무시 못 하죠. 풍경채 당첨만 되면 주식 수익보다 더 든든하실 거예요.
- 유은리1개월 전
전국구 청약이라 외지인들 엄청 올 텐데... 가점 낮으시면 전략 잘 짜서 넣으셔야겠어요. 모하 오픈하면 분위기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