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희망찬오소리
1개월 전

청량리 L65 21억 보니까 임동 챔피언스시티 각 나오네요 고민입니다

청량리 L65가 21.4억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서 참 세상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곳도 결국 초고층 랜드마크가 들어서면 자산가들 지갑이 열리네요. 특히 서울의 이런 하이엔드 주거 선호 현상은 결국 광주로도 전이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단순히 집만 짓는 게 아니라 더현대 같은 대형 유통망이 결합된 복합개발이니까요. 임동 챔피언스시티가 광주 최고층 랜드마크를 지향한다는 점이 L65와 묘하게 겹쳐 보입니다. 1인 가구나 고소득 전문직일수록 주거와 쇼핑, 문화가 한 건물에서 해결되는 환경에 돈을 쓰거든요. 게다가 최상층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간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서울 한강변 하이엔드 단지들이 쓰던 문법을 광주에 그대로 이식하는 셈이죠. 인구 구조상 소형 평형이라도 희소성 있는 입지와 설계를 갖추면 수요는 확실히 따라옵니다. 결국 자산가들의 선택은 남들이 가지지 못한 '상징성'으로 귀결되기 마련입니다. 2026년 9월에 공급될 이 단지의 가치가 청량리의 재평가 사례를 따라갈 확률이 높다고 판단해요. 지금의 분양가가 비싸 보일 수 있지만, 미래의 랜드마크 가치를 생각하면 합리적인 수준일 겁니다. 솔직히 광주에서 이 정도 스펙 나오는 자리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다 지어지고 나서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하는 분들 꽤 나올 것 같음. 저도 자금 계획 다시 세워보고 있는데, 이번엔 선매도 전략으로 타이밍 한번 노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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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날카로운삵
    1개월 전

    L65랑 비교는 좀 과하지 않나요? 거기는 GTX라도 있지 광주는 지하철 노선부터가 압도적으로 밀리는데.

  • 심수선
    1개월 전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요즘은 입지도 입지지만 단지가 주는 상징성이 가격을 결정하죠. 더현대 들어오면 주변 분위기 완전히 바뀔 겁니다. 저도 9월 분양 일정만 기다리고 있어요.

  • 포근한낙타
    1개월 전

    확실히 1인 가구 타겟팅한 고급 소형 주거 시설이 광주에는 너무 없긴 했음. 자금 계획만 맞으면 무조건 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