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3 6블록 저층 4.5억이면 층수 따질 때 아님
요즘 광주도 무리하게 채수 늘리기보다 확실한 신축 한 채로 자산 압축하는게 대세인 듯함. 얼마 전 첨3 모하 현장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름. 상급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청약 층수나 가격대 고민하는 분들 꽤 많아 보임. 특히 A6BL 제일풍경채는 저층 분양가가 4.5억부터 시작하는게 메리트임. 분상제 적용 단지라 가격 하방은 어느 정도 확보된 셈이고, 이 정도 숫자면 실거주 겸 투자로 접근해도 기회비용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계산이 나옴. 상품성도 지난 7블록보다 구조가 훨씬 잘 나왔다는 평이 지배적임. 실제로 안방 발코니가 반창이 아니라 제대로 빠진걸 보니 공간 활용도가 확 다름. 이런 디테일이 실거주 만족도에서 꽤 큰 차이를 만드는데, 이번에 평면 설계에 신경 많이 쓴게 느껴짐. 결국 7블록에서 아쉬웠던 구조적 갈증을 이번 6블록이 제대로 긁어준 셈임. 가격은 분상제로 묶여있는데 상품성은 올라갔으니 수요가 몰리는 건 당연한 수순임. 그래서 이번엔 로얄층 고집하다가 낙첨되는 것보다 일단 당첨권에 드는게 우선이라고 봄. 저층이라도 4억 중반대 가격이면 신축 프리미엄 생각했을 때 충분히 진입 가치 있음. 내 생각은 이런데 반대 의견 있으면 언제든 환영함.
댓글4개
- 박세연1개월 전
구조는 진짜 잘 뽑았음. 안방 발코니 있고 없고 차이가 실생활에서 체감이 큼.
- 다른벌새1개월 전
아직도 부동산 투자 타령인가요? 똑똑한 사람들은 벌써 주식으로 갈아탔음.
먼판다1개월 전위에 주식 타령하는 분은 논외로 하고, 광주에서 분상제 4억대 신축이면 솔직히 안전마진은 깔고 가는 거라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강찬하1개월 전
7블록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게 보여요. 저층이라도 실거주 한 채라면 이번에 승부 보는 게 맞음.
- 김은미1개월 전
저도 모하 다녀왔는데 드레스룸 창문 있는 거 보고 여긴 실거주자들 환장하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