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김인훈
1개월 전

첨단3지구 A6 풍경채냐 상무센트럴자이 줍줍이냐 고민되네요

어제 퇴근하고 첨단3지구 부지 근처 한 바퀴 돌고 왔는데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 공사 현장 펜스 너머로 대단지 들어설 모습 상상하니까 드디어 광주에도 제대로 된 판이 깔리는구나 싶었습니다. 결국 입지 좋은 신축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게 제 지론이라 이번 8월 오픈이 정말 기대되거든요. 이번에 나오는 A6블록 제일풍경채가 이 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이라 희소성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는 판단입니다. 직접 현장에서 느껴지는 열기를 보면 이게 과연 분상제 가격으로 나올까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뜨거웠어요. 상무센트럴자이에 아직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다는 소식에 그쪽으로 눈 돌리는 분들도 꽤 계시던데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8~9억대 예산으로 상무의 하이엔드를 잡느냐, 아니면 첨단3의 마지막 대장을 잡느냐의 싸움이죠. 상무센트럴자이 분양가가 워낙 높았다 보니 실거주 가성비 따지는 분들은 결국 여기 풍경채로 몰릴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입주 시기까지의 자금 스케줄인데 이건 대출 끼고 가도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봅니다. 광주에서 이만한 규모의 택지지구 민간분양이 이제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싼 때라는 확신이 들어요. 한 발 더 들어가면 결국 자산가들이 모이는 커뮤니티가 어디에 형성될지가 관건일 텐데 저는 첨단3지구에 한 표 던집니다. 인프라 다 갖춰지고 나면 그때 가서 '아 그때 풍경채 잡을걸' 하고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는 걸 다들 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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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엄인지
    1개월 전

    상무센트럴자이는 하이엔드 감성이 좋긴 한데 실거주 가성비는 역시 첨단3지구 풍경채가 압승이죠.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니 청약 경쟁률 터질 것 같아요.

  • 조그만홍학
    1개월 전

    저는 그냥 풍경채 기다립니다. 분상제 적용받는 게 자산 가치 방어에는 훨씬 유리하거든요.

  • 가냘픈두더지
    1개월 전

    직접 가서 보셨군요! 저도 주말에 임장 가보려는데 확실히 첨단3지구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이라 기대가 큽니다.

  • 김예태
    1개월 전

    8억 넘는 예산이면 고민될 법도 하죠. 근데 상무는 상무고 첨단은 첨단임. 결국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저는 풍경채가 더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