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3지구 A6 제일풍경채, 조경이 봉선동 학군 입지 이길 수 있을까요?
광주에서 자산 키우는 40대라면 결국 봉선동이라는 말에 다들 공감하시죠. 저도 아이들 교육이랑 급지를 생각해서 봉선동 포스코더샵이나 준신축 대장주인 봉선동 제일풍경채 쪽만 십 년 넘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첨단대우나 금호대우 같은 단지들 조경을 직접 가보니까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더군요. 8월 분양하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는 마지막 민간분양이라 조경이랑 커뮤니티를 거의 하이엔드급으로 뽑는다는데, 교육을 떼고 보면 주거 만족도는 이쪽이 훨씬 높을 것 같습니다. 이 가격대를 놓고 보면 현금 4억에 대출 4억 정도로 자금 구조를 짜서 갈아타기를 고민 중인데요. 봉선동의 학군 프리미엄을 유지하느냐, 아니면 첨단3지구 A6의 희소성 있는 신축 인프라를 선점하느냐가 5년 뒤 자산 가치를 결정할 핵심 포인트가 될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세제 개편 이후에 '똘똘한 한 채'의 기준이 입지에서 신축 상품성으로 완전히 넘어왔느냐는 점입니다. 제 판단으로는 실거주 만족은 첨단3지구인데, 하락장에서 버티는 힘은 역시 봉선동일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이 판단이 너무 보수적인 결정인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신축으로 갈아타는 게 공격적인 우상향 전략이 될지 외부 시각이 궁금함니다.
댓글3개
- 고마운독수리1개월 전
저도 첨단3지구 A6 기다리는데 조경이 밥 먹여주나 싶다가도 막상 신축 커뮤니티 보면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 김석준1개월 전
자금 계획이 아주 치밀하시네요. 저는 무조건 신축 조경 한표 던집니다. 요즘은 주차랑 커뮤니티가 곧 가격이거든요.
- 푸르른스라소니1개월 전
봉선동은 불패라고들 하지만... 자녀 다 키운 분들이 수완이나 신축으로 나가는 건 팩트 같아요. A6 블록이 마지막 민간분양이라 희소성도 있구여. 저라면 실거주 만족도 챙기면서 5년 뒤를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