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김혜서

첨단3지구 6블럭 예당 RR 선점이 상급지 갈아타기 사다리 될까요?

오늘 봉선동 사는 친구랑 통화하다가 괜히 마음만 답답해졌어요. 그 친구는 구축 살면서도 핵심지 반등하는 거 보며 다음 스텝을 짜는데, 저는 아직도 내 집 언제 오르나 그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가만히 있으면 제 자산 체급은 평생 제자리일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분양하는 첨단3지구 6블럭 제일풍경채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내일인 9월 21일 오전에 예비당첨자 추첨이 있다고 하네요. 사실 상급지로 가려면 일단 내 자산의 덩치부터 키우는 게 맞잖아요? 여기가 평면이나 수납도 잘 빠졌고 주차 여건도 무난해서 실거주로도 괜찮아 보이는데, 단순히 거주 목적을 넘어서 자산 사다리로 활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인 것 같아요. 특히 예당에서 RR(로얄동·로얄층)을 잡으면 그게 곧 프리미엄으로 이어진다는데, 확실히 이런 기회를 선점하는 게 어설픈 입지의 낡은 빌라를 쥐고 있는 것보다 나중에 도심권 상급지로 갈아탈 때 훨씬 유리한 발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남들보다 한 발 앞서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자산 등급을 바꾸는 거겠죠. 첨단 6블럭 같은 신축 분양권을 잘 활용해서 몸집을 불리는 게 지금 광주 시장에서 상급지로 가는 가장 현실적인 루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시 내일 예당 가시는 분들 중에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 계실까요? 이게 단순히 집 한 채 사는 게 아니라 제 자산의 스테이지를 바꾸는 게임이라 생각하니 오늘 밤은 잠이 좀 안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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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엄청난가재

    저도 내일 오전에 갑니다. 실거주 여건은 확실히 무난해 보여서 RR만 뽑으면 일단 계약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