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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3지구 6블럭 예당 다녀왔는데 로얄층 아니어도 들고 갈만할까요

오늘 첨단 3지구 6블럭 서류 접수하러 다녀왔는데, 예당인데도 현장 열기가 정말 뜨거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9월 21일 오전 추첨이라 전날인데도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거든요. 예전에 광주 분양 시장 조용할 때랑 비교하면 분위기가 확실히 반전된 게 체감되네요. 내부 평면이나 수납 공간을 꼼꼼히 뜯어보니 실거주용으로 무난하게 잘 뽑혔더라고요. 주차 여건도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라 실요자들 사이에서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카페 글들 보면 이번 예당이 잔여 물량 중에서 RR을 잡을 마지막 기회라는 평이 많네요. 로얄동호수만 잘 걸리면 프리미엄 면에서도 확실히 이득이라는 논리가 꽤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가치를 다 잡으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경쟁이 붙는 구조인 건데요. 추첨에서 저층만 남게 될 경우에도 끝까지 계약을 밀어붙이는 게 합리적일지는 고민이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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