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밝은낙타
1개월 전

첨단3지구 호반써밋 7블럭,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이는 거 어떰?

광주 분양지수 상승 폭이 전국 1위라는데, 실제로 부동산 가보신 분들 체감하시나요? 저번 주에 첨단3지구 호반써밋 7블럭 예비당첨 추첨 현장 다녀왔음. 근데 거기 사람 몰린 거 보니까 장난 아니더라고요. 단순 투기꾼들만 있는 게 아니라 실거주 각 잡는 사람들이 태반임. 특히 요즘 '헤쳐모여' 메타가 확실히 대세인 것 같음. 부모님 근거리에 살면서 애 맡기거나 수발드려는 40대들이 인접단지 매수 엄청나게 물어보더라고요. 사실 수익률 따지는 제 입장에서 봐도 첨3은 나쁘지 않은 선택지임. 여기가 광주 전역 토허제 지정에서 쏙 빠진 게 신의 한 수라고 봄. 1) 일단 실거주 의무나 자금 조달 압박이 다른 규제 지역보다 덜함. 2) 부모님이랑 같은 단지나 옆 단지 잡기에 진입 장벽이 낮음. 3) 반도체 배후 주거지라는 확실한 숫자가 찍히니까 하방 경직성도 확보됨. 지금 이 타이밍에 패닉셀 나올 급매 기다리는 건 시간 낭비임.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규제 빗겨간 이런 틈새가 정답임. 제 시나리오는 이럼. 만약 여기서 더 빠지면 부모님 명의로 하나 더 잡고 증여 각까지 보는 게 베스트임. 결국 숫자는 거짓말 안 함. 사람들 몰리는 곳엔 다 이유가 있는 법. 오늘도 현장 분위기 보고 확신만 더 얻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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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손지훈
    1개월 전

    첨3은 진짜 실거주 깡패죠. 애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님 옆단지 사는 게 최고임.

  • 너그러운돌고래
    1개월 전

    호반써밋 7블럭 추첨 때 저도 있었는데 분위기 후끈하긴 하더라고요.

  • 신성영
    1개월 전

    수익률 보고 들어오기엔 이미 좀 붙지 않았음? 무피나 마피 기다리는 건 너무 행복회로인가. 근데 토허제 피한 건 확실히 메리트 있네요.

  • 권서찬
    1개월 전

    광주 분양지수 1위 찍은 게 괜히 그런 게 아니었네. 데이터 보니까 무섭다.

  • 아픈북극여우
    1개월 전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이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 요즘은 그게 제일 큰 자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