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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시티 8.7억 당첨, 경매 지표 꺾이는데 무리해서 갈까요

광주에서 34평 분양가가 8.7억이라니 격세지감이네요. 챔피언스시티 당첨 소식에 다들 축하한다지만, 막상 숫자를 보니 머리가 차가워집니다. 방직 부지 복합개발 호재로 대장주가 될 곳은 맞죠. 하지만 10년 실거주 의무를 안고 가기엔 무겁습니다. 자산이 묶이는 기회비용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되요. 시장 지표도 심상치 않은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광주 경매 낙찰가율이 한 달 새 8.5%포인트나 빠졌네요. 74.3%라는 수치는 올해 최저치라 더 신중해집니다. 대출 규제 속에서 무리한 계약은 독이 될 수 있어요. 하락장에서 퇴로가 없으면 고립되기 십상입니다. 입주때 잔금 치를 여력이 부족하다면 넘기는게 정답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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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혁루

    대출 60% 이상 내야 하면 지금 시장에선 무리라고 봅니다. 10년 실거주면 갈아타기도 안 돼서 자칫하면 하락장에 갇힐수도 있어요.

  • 거친곰

    광주 대장주 입지라는데 8.7억이면 거품 아닌가요? 상급지 갈아타기 하려다 가랑이 찢어질 것 같은데 저는 포기함에 한 표입니다.

  • 김미린

    자금 계획 확실하지 않으면 계약금 날리는 것보다 지금 접는 게 낫죠. 경매 낙찰가율 떨어지는 거 보면 바닥이 어딘지 아직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