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윤혜찬
3개월 전

챔피언스시티냐 첨단2지구사랑으로부영이냐, 똘똘한 한 채의 승부

나 어릴 때 전방·일신방직 부지 근처 지나다니면 참 휑했는데 세상 좋아졌음. 요새 광주 부동산 단톡방 가보면 다들 9월만 기다리는 분위기임. 광주첨단2지구사랑으로부영 같은 준신축 살면서 실거주 만족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자산 가치 생각하면 '대장'이 될 곳으로 옮기는 게 맞지 않나 싶음. 챔피언스시티(챔시티)는 일단 규모부터 3,216세대에 49층 초고층이라 압도적임. 거기다 단지 옆에 더현대 광주 들어오는 거 생각하면 입지는 이미 검증 끝났지.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 분양권이 벌써 피(P) 5,000만 원 붙어서 5억 9,627만 원 찍었다는데, 핵심지 신축 열기가 생각보다 훨씬 뜨거워서 나도 좀 놀랐음. 지금 운남주공7단지 같은 구축 여러 채 굴리는 분들도 고민 많을 거임. 근데 광주도 이제 양극화 장세라 어중간한 다주택보다는 똘똘한 챔시티 하나가 나음. 전용 34평형(84㎡)이 전체의 79%나 된다니 가점 관리 잘한 사람들한테는 기회임. 결국 10년 뒤를 보면 광주의 중심은 이쪽으로 완전히 넘어올 거라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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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류솔루
    3개월 전

    챔시티가 대장이긴 하죠. 근데 분양가가 얼마로 나올지가 관건일 듯함.

  • 박경루
    3개월 전

    나도 첨단2지구사랑으로부영 사는데 고민되네. 애들 학원가 생각하면 여기가 편하긴 한데 챔시티 호재가 너무 세서요.

  • 무서운뱀
    3개월 전

    옛날에 방직공장 다니던 시절 생각하면 진짜 천지개벽이네요. 그 자리에 49층 아파트가 들어설 줄 누가 알았겠어요. 더현대 들어오면 그 근처 교통 체증은 좀 걱정되지만, 그래도 광주에서 제일 비싼 동네 될 거라는 건 부정 못 하겠음.

  • 김석우
    3개월 전

    피 5천이 장난이 아니네요. 힐첨센 잡으신 분들 축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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