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힘찬뱀
1개월 전

챔시티 2500 소문에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가 자꾸 눈에 밟혀요

어제 퇴근길에 단톡방에서 챔시티 분양가가 2,500만 원대로 나올 거라는 카더라를 듣고 정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안 그래도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조금 더 넓고 쾌적한 곳으로 갈아타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4,000세대 대단지라 기대했던 챔시티가 그 가격이면 저희 예산으로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한숨만 푹푹 쉬다가 오늘 점심에 직장 동료랑 첨단3지구 6블럭 제일풍경채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을 한참 얘기했네요. 거기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라 가격 면에서 훨씬 합리적일 거라는 기대가 커서 그런지, 벌써부터 주변에서 청약 준비하는 분들이 꽤 보여서 저도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사실 첨3이 반도체 배후 주거지로 나중에 인프라 다 들어오고 커뮤니티까지 갖춰지면 지금보다 동네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럽게 변하지 않을까 싶어 설레기도 하고요. 결국 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을 무리해서라도 쫓아야 할지, 아님 분상제 혜택 확실한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로 실속 있게 상향 이동하는 게 맞을지 매일 밤 고민만 깊어집니다. 갈아타기 성공하신 선배님들은 이런 결정의 순간에 어떤 기준으로 마음을 굳히셨는지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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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준배
    1개월 전

    챔시티 2500은 진짜 무섭네요. 저도 첨3 제일풍경채 모하 열리면 바로 달려가 보려고요.

  • 용감한물개
    1개월 전

    실거주 한 채라면 분상제가 답이죠. 첨3은 나중에 반도체 호재까지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라고 봅니다.

  • 박서오
    1개월 전

    저랑 고민이 똑같으시네요. 저는 아이 학교 생각하면 챔시티인데, 통장 잔고 보면 첨3 풍경채가 현실적이라 잠이 안 와요. 혹시 첨3 실거주 만족도 어떨지 미리 가보신 분 계실까요?